보성군/보성녹차대축제 둘째 날/보성다향제
2012년 5월 17일
시작부터 관내 유치원 어린이들의 나들이로 분주합니다.
아침부터 날씨가 매우 더운터라 시원한 냉발효차로
어린이들의 갈증을 풀어 주었습니다.
한 어린이가 마시면 다른 아이들도 따라 마시는데
몇 잔을 마시는 친구도 있어 차를 따르는 제 집사람도 바쁘지만 즐겁습니다~
녹차 산업과 황 철 선생도 한몫 합니다.
다향제 기간 동안에 정말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입니다.
어릴 때부터 차를 마시는 습관을 가지면
나이가 들어서도 찾게 되는 우리 몸에 아주 좋은 생명 식품입니다~
보성 녹차 많이 사랑해 주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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